유엔군 첫 투입일 기념, 추도식 진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유엔군 첫 투입일 기념, 추도식 진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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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첫 투입일 기념, 추도식 진행

[유엔군 초전 기념식/오산시 제공]
[유엔군 초전 기념식/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첫 전투 투입일인 3일을 기념, 오산시 외삼미동 유엔군 초전 기념비에서 제69주년 유엔군 초전 기념 및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열었다. 6·25 전쟁 당시 유엔군 지상군으로 처음 한반도에 투입된 미24사단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장병 540명은 오산 죽미령에서 북한군과 교전 중 희생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8군사령부 패트릭 도나호, 김태업 부사령관, 곽상욱 오산시장과 김주용 국가보훈처 국제협력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오산시는 10월말 죽미령 유엔군 초전 기념 평화공원을 완공하고 개장식을 열 예정이다.

학교비정규직 2만2천명 파업, 일부 학교 운영 차질

급식조리원을 비롯한 전국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만2천여명이 3일 파업에 들어가 일부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등이 속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이날부터 사흘간 임금인상과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이날 1만585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교육공무직) 직원 15만2천181명 중 14.4%인 2만2천4명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했다.

민주노총 광화문서 5만여명 대규모 집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3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탄압 중단 등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 총파업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약 5만3천명이 운집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집회 참석인원을 약 3만2천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올해 들어 열린 집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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