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연꽃과 수련으로 물을 정화시키는 자연생태공원 ‘세미원’ [경기도 양평군]
[SN여행] 연꽃과 수련으로 물을 정화시키는 자연생태공원 ‘세미원’ [경기도 양평군]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6.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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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시작되는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다. 이곳은 TV 드라마나 영화 촬영 장소로 많이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손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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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길을 따라가다 보면 중간에 세미원(洗美苑)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다. 세미원이라는 이름은 ‘장자’에서 나온 말로 ‘물을 보면서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서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뜻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손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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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은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으로 207,587㎡ 면적에 연못 6개를 설치하여 연꽃과 수련·창포를 심어놓아 이곳을 거친 한강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 팔당댐으로 흘러들어가도록 구성하였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손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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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에는 두물머리의 명물이기도 한 연꽃을 더욱 대규모로 감상할 수 있다. 연못 위에 빽빽하게 자라고 있는 연잎과 그 위에 피어있는 연꽃들을 보면 아름다움을 넘어서 경외심까지 생기게 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손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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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손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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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미원 안에 있는 석창포 온실인 석창원에는 조선 정조 때 창덕궁 안에 있던 온실 등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정서적, 역사적 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두물머리의 명물인 연핫도그의 본거지도 이곳이니 연인 또는 아이들과 눈과 코와 입으로 연꽃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미원의 개장시간
7~8월 오전 7시~오후 10시
5~6월, 9~10월 오전 9시~오후 10시
11월~4월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요금
일반 5천 원
어린이 (6세 이상), 청소년, 만 65세 이상, 장애인 4,5,6급 우대요금 3천 원
5세 이하, 양평군민, 장애인 1~3급 무료

아름다운 사진 손정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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