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2019 제주 그란폰도' 및 부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미술전/음악회 [팔도소식/축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2019 제주 그란폰도' 및 부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미술전/음악회 [팔도소식/축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6.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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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12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

1. 자전거 타고 씽씽 '2019 제주 그란폰도' 개최 – 제주시

'2019 제주 그란폰도'가 오는 10월 19일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제주관광공사 제공)

자전거를 타고 장거리를 이동하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는 '2019 제주 그란폰도'(JEJU GRANFONDO)가 오는 10월 19일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마다 열렸던 제주 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을 새롭게 개편한 행사로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그란폰도는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대회를 뜻한다.

제주관광공사는 그동안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나타난 높은 재방문 의사와 코스 길이 확대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존 60㎞ 대회코스와 30㎞ 투어코스를 100㎞ 그란폰도 코스와 30㎞ 해안가 투어코스로 변경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3년간 제주 동부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코스가 제주 서부권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100㎞ 그란폰도 코스 참가자들은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초반 40∼50㎞ 구간을 애월∼협재∼한경면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나머지 50㎞ 구간은 대정읍을 거쳐 저지오름·금악오름·명월오름·어도오름과 같은 제주의 특색있는 오름을 지나는 등 멋진 해안 경관과 오름을 구경할 수 있다.

30㎞ 투어코스는 이호테우해수욕장∼곽지해수욕장 왕복구간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키즈바이크챔피언십, 플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2. 부산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미술전/음악회 개최 – 부산광역시

부산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미술전/음악회가 개최된다.(부산시민회관 제공)

부산시민회관과 부산 동구청은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부산시민회관 1, 2층 전시실에서 미술작가 20인이 그린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너는 나에게 - 반려동물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유기견 문제, 동물 학대 문제, 반려동물 시장 확대가 가져온 사회적 이슈를 비롯해 작가가 경험한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이다.

방정아 작가는 귀엽기만 한 반려동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반려동물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오유경 작가는 설치작품 '대형 캣타워'를 선보인다. 조형물 작품이지만 실제 고양이가 올라가서 놀 수 있게 했다.

21일 오후 4시 전시오프닝 때는 홍원표 작가가 반려동물 라이브 페인팅 이벤트를 선보이며 2층 전시실에서는 반려동물 스몰 아트페어도 열린다.

미술 전시와 함께 22일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광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듣는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해피 피플(레게 음악), 팝페라 뮤즈가 출연, 강아지들이 클래식과 레게 음악을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준비, 또는 진행하는 소식들이 많았던 오늘. 지역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어 전국 팔도 국민들이 많은 참여를 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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