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서 트럭, 가드레일 받고 전복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서해안 고속도로서 트럭, 가드레일 받고 전복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10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서해안 고속도로서 트럭, 가드레일 받고 전복 

[사고 현장/전북소방본부 제공]
[사고 현장/전북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7시 30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77㎞ 지점에서 A(68)씨가 몰던 2.5t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어 뒤따라오던 B(38)씨의 BMW 차량이 전복된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B씨가 허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도군 미래핵심 전략산업,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

완도군은 미래핵심 전략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이 군 전반적인 사업과 연계돼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능형 ICT(정보통신기술) 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완도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해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이 가진 각종 현안을 지역주민 주도로 해결하고, 지역별 특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일본 대표 여류 소설가, 다나베 세이코 별세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에서는 영화로 잘 알려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원작자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여류 소설가 다나베 세이코(田邊聖子) 씨가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다나베 씨는 일상과 남녀 관계의 미묘한 분위기를 포착해 경쾌한 필치로 묘사한 소설로 유명하다. 오사카(大阪) 지방의 역사와 문화, 사투리를 활용한 작품들로 인기를 얻었다. 1963년 '감상(感傷)여행'으로 일본 문단 최고 영예인 아쿠타가와(芥川)상을 수상하고 2008년 문화훈장을 받은 일본 문단의 대표 작가 중 한명이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