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항소심서 징역 3년 6월로 감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항소심서 징역 3년 6월로 감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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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항소심서 징역 3년 6월로 감형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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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 교통 사망사고를 내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은 배우 박해미의 전남편 황민(46) 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의정부지법 제2형사부는 7일 열린 황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중대한 결과를 낳았고 피해자 유가족에게는 아직 용서를 받지 못한 점, 과거에도 음주·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은 불리하다"고 설명했다.

빗길 운전하던 고교생 가로수 쾅...5명 중경상

친구들을 태우고 운전을 하던 고등학생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4명이 크게 다쳤다. 7일 전남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2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에서 박 모(18) 군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10대로 추정되는 동승자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백정현, 생애 첫 완봉승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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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잔류가 위태로웠던 상황, 백정현(32, 삼성 라이온즈)이 생애 첫 완봉 역투로 위기를 벗어났다. 백정현은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4안타와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2007년 입단한 백정현의 첫 완봉승이다. 삼성은 이날 6-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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