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택 등서 불법 미용시술 적발 및 철원서 무면허 운전에 특수절도 10대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제주, 주택 등서 불법 미용시술 적발 및 철원서 무면허 운전에 특수절도 10대 검거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6.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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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5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제주 오피스텔·주택 등서 불법 미용시술...자치경찰, 8건 적발 – 제주시

주택 등에서 불법 미용시술 등을 한 업자들이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적발됐다.(제주도 자지경찰단 제공)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달 보건의료분야 기획 수사를 해 무면허 의료 및 진료기록부 허위기록 5건(의료법 위반), 미신고 건강기능식품 판매 1건(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공중위생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건(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등 8건을 적발해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35·여)씨는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불법으로 문신 영업장을 차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특정 다수를 모집해 눈썹과 아이라인 문신을 1회당 15만원씩 받고 불법 시술해온 혐의를 받고 있으며, B(20)씨는 제주시 이도동 다가구주택에 불법 타투 영업장 시설을 만들어 블로그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레터링'(글씨 문신)을 4만 원씩 받고 불법 시술해오다 적발됐다.

제주시에서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C(64)씨는 세금을 감면받을 목적으로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로 작성해오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 외제차 훔쳐 80㎞ 무면허 운전에 특수절도까지한 10대 3명 검거 – 강원 철원군

외제차를 훔치고 특수절도까지 한 10대 3명이 검거됐다.(연합뉴스 제공)

강원 철원경찰서는 훔친 외제승용차를 몰고 80여㎞를 운행해 친구를 찾아간 뒤 또 다른 범행을 저지르는 등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무면허 운전) 위반 등 혐의로 A(13), B(13), C(13)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와 B군은 운전면허도 없으면서 지난 3일 오후 10시 5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중고 자동차 매장에서 BMW 승용차를 훔친 뒤 또래의 가출 청소년인 C군을 만나기 위해 강원도 철원까지 80여㎞를 달려갔다.

이들은 이튿날 오전 5시께 철원군 동송읍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자신들이 타고 다니던 BMW 차량에 기름을 넣고 8만 5천 원을 결제했으며, 같은 날 오전 6시께는 열쇠가 꽂힌 채 세워진 100cc 오토바이도 훔쳐 타고 다니기도 했다.

"어린 학생들이 훔친 차를 타고 다닌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방범용 CCTV 등으로 추적에 나서 지난 4일 오후 4시 20분께 임도에 주차된 BMW 승용차 안에서 자고 있던 A군 등 3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이달 초께 가출한 청소년들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들이 만10세 이상, 14세 이하의 형사미성년자인 '촉법소년'인 점을 고려해 조사 후 보호자에게 인계한 뒤 사건은 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방침이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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