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송백지무[松柏之茂]입니다.
[소나무 송, 측백 백, 갈 지, 무성할 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송백지무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른빛이 변하지 않듯이 오래도록 영화를 누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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