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는 도시, 독일 하이델베르크 [독일]
[SN여행]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는 도시, 독일 하이델베르크 [독일]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5.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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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독일을 이야기하다.

[시선뉴스(독일 하이델베르크)] 독일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게 여행지를 추천을 받을 때면 빠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프랑크푸르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하이델베르크로 이곳은 볼거리가 가득한 독일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송은영)
저 멀리 하이델베르크 성이 보인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송은영)

유럽 도시 대부분이 그러하듯 이곳 하이델베르크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요. 그중 하이델베르크 성은 30년 전쟁과 낙뢰로 성벽들이 많이 무너지고 복구되고를 반복하며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송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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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이곳에 물을 채워 귀족들이 보트를 즐겼다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송은영)

현재의 건축은 14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세워지고 후기 고딕식의 종루, 르네상스 양식의 루드비히 성관, 오토 하인리히 성관, 바로크식 프리드리히관 등이 섞여있는 모습입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송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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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되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하이델베르크 성. 하지만 구석구석을 구경하다 보면 비밀의 문이 짠-하고 나타나 우리를 다른 공간으로 안내할 것만 같기도 합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송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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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송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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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마무리는 뭐니 뭐니 해도 전망대겠죠? 하이델베르크 성의 전망대(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하이델베르크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줍니다.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감동을 전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경치죠.

여기서 팁!

하이델베르크 성은 꽤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푸니쿨라(지하철 같은...)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사람당 왕복 7유로이며 티켓은 하이델베르크 성 중 와인 통, 독일 약학 박물관, 정원 관람이 포함되어 있어 하이델베르크 성만 간다면 굳이 걸어서 올라가지 않고 푸니쿨라를 타면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물론, 성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걸어서 올라가셔도 괜찮습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송은영)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송은영)

하이델베르크 성을 뒤로하고 푸니쿨라를 타고 내려오면 탑승장 옆에 구시가지의 중심인 ‘마르크트광장(Marktplatz)’과 ‘성령교회’가 보입니다.

마르크트광장 중앙에는 헤라클레스 동상이 있고, 성령교회는 바로 그 앞에 있으니 이곳도 놓치지 말고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진, 송은영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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