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박한이 구단 홈페이지에서도 삭제
'음주' 박한이 구단 홈페이지에서도 삭제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5.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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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의 19년의 프로 생활이 허무하게 끝났다. 박한이(40·삼성 라이온즈)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후, 은퇴를 선언한 것.

박한이는 2001년 입단해 2019년까지, 19시즌 동안 삼성에서만 뛰었다. 우승 반지도 7개(2002, 2004, 2005, 2011, 2012, 2013, 2014년)나 손에 넣었다. 무려 16시즌(2001∼20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치며 'KBO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타자'로 불렸다.

26일 키움전 끝내기 안타는 박한이의 개인 통산 2천174번째 안타였다. 그는 이 부문 3위에 올라 있다.

한편, 삼성 구단 홈페이지에서 박한이의 프로필은 사라졌다.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캡쳐]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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