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방학 시즌이 되면, 많은 학부모들은 해외 영어캠프로 눈을 돌린다. 많은 수요만큼, 해외영어캠프는 다양한 국가,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고 있다. 수많은 캠프 프로그램 중 오늘은 가장 수요가 많은 필리핀 영어캠프에 대해 알아보는 것과 동시에 필리핀 캠프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짚어본다.

필리핀 캠프의 경우, 가장 많은 수요를 자랑하는 영어 캠프이다. 일대일 수업을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타 국가 캠프에 비해 가장 많은 학습량(하루 약 8~10시간)을 자랑한다. 또한 비용 역시 타 영어권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첫 캠프지로 선택했다가 꾸준한 재참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해외 영어캠프에서 가장 최우선으로 되어야 하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전/안심 할 수 있는 캠프이다. 감자유학 캠프는 오랫동안 캠프를 진행해 온 전문팀이 출국하는 순간부터 귀국할 때까지 함께하며 밀착 케어를 하게된다. 외국에 있는 아이가 잘 지내는지 SNS 단톡방 시스템을 통해 캠프담당 교사가 매일 전달하는 아이의 사진, 동영상, 특이사항을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캠프가 진행되는 세부 인토산 리조트는 3인 1실의 기숙사에서 현지 가디언 강사와 함께 생활함으로써,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어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캠프 관리자 및 현지 강사들은 오랜 기간 성인 및 주니어 ESL 프로그램을 가르친 강사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영어수업의 높은 퀄리티와 캠프 관리자의 전문성이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스피치 콘테스트, 캠프운동회, 프라이빗 바비큐 풀파티와 같은 특별한 이벤트는 물론, 아일랜드 호핑, 사파리 투어 등 매주 주말 제공되는 특별한 액티비티를 통해서 많은 학습량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영어캠프에 대한 즐거운 기억과 강한 학습 동기부여를 기대할 수 있다.
 
알찬 프로그램과 전문 캠프 관리자가 진행하는 이번 필리핀 감자유학 영어캠프는 올 여름 방학 시즌인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6주캠프와 8월4일부터 8월31일까지 4주간 참가하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감자유학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필리핀 Fun&Learn 몰입형 영어캠프 외에도 말레이시아 스쿨링 캠프, 미국 괌 스쿨링 캠프, 캐나다 밴쿠버 어드벤처 캠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된다. 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감자유학 전국 16개 센터에서 전화 및 무료상담이 가능하며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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