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이성계가 꿈을 꾸며 기도를 드렸던 사찰 ‘마이산 은수사’ [전북 진안]
[SN여행] 이성계가 꿈을 꾸며 기도를 드렸던 사찰 ‘마이산 은수사’ [전북 진안]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5.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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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전북 진안)] 한국불교 태고종 사찰로 마이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원사, 정명암 등의 다른 이름을 갖고 있기도 한 은수사. 마이산 봉우리 암벽 바로 아래 위치하는 이 사찰은 태조 이성계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 사찰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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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사는 고려의 장수였던 이성계가 조선 건국의 꿈을 꾸며 기도를 드렸던 곳이다. 기도 중에 마신 샘물이 은같이 맑아 ‘은수사(銀水寺)’라 불리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도 샘물이 흐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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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사를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남부주차장의 탑사쪽으로 가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반면 북부주차장으로 가면 입장료를 내지 않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은수사만 구경할 계획이라면 북부주차장 쪽으로 코스를 잡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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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은수사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마이산 줄사철군락과 은수사 청실배나무 두 가지를 볼 수 있는데 청실배나무는 태조 이성계가 심은 나무라는 설이 전해지며 겨울에는 역고드름 현상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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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마이봉 암벽 밑, 나지막이 자리를 잡고 있는 화려한 절경의 은수사. 태조 이성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가오는 주말, 은수사를 구경하러 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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