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2013년부터 만 19세가 성년...과거에는?
성년의 날, 2013년부터 만 19세가 성년...과거에는?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5.20 1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 성년의 날은 맞이해 성년의 날 선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늘(20일)은 성년의 날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는 물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올해는 2000년 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성년의 날은 우리나라에서 1973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전통적인 성년식에는 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씌어주는 관례, 여자는 쪽을 지고 비녀를 꽂아주는 계례를 행했다.

옛날의 성년식은 남자는 보통 15세에서 20세 사이에 관례를 했지만 조선 후기에 와서는 10세가 지나면 이미 혼인을 하는 경우가 많아져 관례도 빨라진 것으로 전해진다.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들이 만 20세를 성인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미국은 투표권과 관련해 20세에서 18세로 낮추었고 우리나라는 2013년 민법 개정으로 성년을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낮추었다.

오늘날 성년의 날은 친구들끼리 장미 스무 송이를 선물하거나 향수, 키스 등을 받아야 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장미의 의미는 무한한 사랑과 열정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향수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향기를 풍기는 좋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또한 키스는 책임감 있는 사랑을 뜻한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