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천안터미널 앞에서 평등행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성 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천안터미널 앞에서 평등행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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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성 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천안터미널 앞에서 평등행진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국제 성 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인 17일 충남평등행진이 천안터미널 앞 거리에서 진행됐다.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연 이날 행사에는 성 소수자와 국가인권위 관계자, 정의당 천안·아산지역위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들은 행인들에게 차별금지법 제정을 호소하며 서명운동을 폈다. 이어 주변 상가 3㎞ 구간에서 거리행진을 하면서 행인들에게 5월 17일이 성 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임을 알리는 '무지개 부채'를 나눠줬다.

'니코틴 주입 아내 살해' 남편 2심도 무기징역

신혼여행 중 아내에게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형사1부(이준명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3)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 씨는 2017년 4월 25일 신혼여행지인 일본 오사카 한 숙소에서 사망 보험금 1억5천만원을 받아낼 목적으로 아내에게 미리 준비한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이상화 은퇴에 고다이라 "수고했어, 고마워"

셀카촬영하는 고다이라 나오-이상화 선수 (연합뉴스 제공)
셀카촬영하는 고다이라 나오-이상화 선수 (연합뉴스 제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일본의 '간판스타' 고다이라 나오(33)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라이벌' 이상화(30)에게 진심을 담은 덕담을 건넸다. 일본 스포츠신문 '산케이 스포츠'는 17일 "고다이라 나오가 일본스케이트연맹을 통해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현역에서 은퇴한 이상화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고다이라는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 마음과 몸을 쉬면서 새로운 인생을 상쾌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걸어가기를 빈다. 수고했어. 그리고 고마워요(スゴヘッソ クリゴ コマウォヨ)"라고 한국말을 섞은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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