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52시간제, 경기 버스노선 46% 조정 필요 外 [오늘의 주요뉴스]
7월 주52시간제, 경기 버스노선 46% 조정 필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5.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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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52시간제, 경기 버스노선 46% 조정 필요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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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인상이나 국고 지원이 없이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지역 버스에서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면 도내 전체 노선 중 46%가량의 노선을 폐선이나 감차 등 조정을 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시내버스 면허권이 없는 이천·여주·의왕 등 3개 시를 제외한 28개 시·군에서 자료를 제출받은 결과, 요금 인상이나 국고 지원이 없이 7월부터 근로시간이 기존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될 경우 도내 전체 2천185개 노선 중 46.6%인 1천19개 노선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정 내용 별로는 폐선 49개 노선, 감차·감회 653개 노선, 단축 26개 노선, 중복 조정 45개 노선, 굴곡 조정 20개 노선, 시간 조정 222개 노선 등이다.

남관표 주일대사, 日외무상과 면담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가 13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만나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 대사는 이날 일본 외무성에서 취임 인사차 고노 외무상과 면담하고 한일 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남 대사는 모두 발언에서 "양국 관계가 중대한 시기에 대사로 부임해 매우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사 재임 기간 양국 관계 개선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경화, WFP 사무총장 접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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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3일 방한 중인 데이비드 비슬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열악한 북한의 식량 사정을 돕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비슬리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WFP와의 좋은 관계에 있어 매우 시의적절한 방문"이라며 "북한의 식량 상황이 이번 논의의 중요한 의제인데, 우리는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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