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한 달...두개골 등 92점 발굴 外 [오늘의 주요뉴스]
DMZ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한 달...두개골 등 92점 발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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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DMZ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한 달...두개골 등 92점 발굴

화살머리고지에서 발굴된 철모와 유해 (국방부 제공)
화살머리고지에서 발굴된 철모와 유해 (국방부 제공)

지난달 1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시작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두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최근 60여 점의 전사자 추정 유해가 추가 발굴됐다. 국방부는 3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 사이 두개골, 정강이뼈, 엉덩이뼈, 척추뼈 등 60여 점이 추가로 발굴됐다"며 "그중에는 동굴 진지 내부에서 발굴된 유해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방부가 지난달 1일부터 남북 공동 유해발굴을 위한 사전준비 차원에서 화살머리고지 일대 남측지역에서 지뢰 제거 및 기초발굴을 진행한 이후 발굴된 유해는 모두 92점으로 늘었다.

주차단속에 화가나 순찰차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징역 3년

주차단속에 화가 나 단속 차량과 순찰차 등을 잇달아 들이받고 수십㎞를 달아나다 붙잡힌 5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정봉기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54)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3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무런 이유 없이 주차단속 차량의 정당한 공무집행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자동차로 서귀포시 주차단속용 차량과 순찰차 등을 들이받고 위험하게 거리를 운전하며 도주했다"며 "이 사건 범행 후에도 피해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등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5m 71' 진민섭, 장대높이뛰기 한국新

한국 남자장대높이뛰기 간판 진민섭 (연합뉴스 제공)
한국 남자장대높이뛰기 간판 진민섭 (연합뉴스 제공)

진민섭(27, 여수시청)이 남자장대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2019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진민섭은 3일 충청북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5m 71을 날아올랐다. 자신이 2018년 7월에 세운 5m67을 4㎝ 경신한 한국 신기록이다. 진민섭은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에서 최초로 올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기준 기록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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