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안경)이 전속 모델인 걸그룹 ‘마마무’의 콘택트렌즈 ‘뜨레뷰’를 4월 한 달간 주차별로 할인해 주는 ‘마마무 렌즈 주차별 할인 행사’ 마지막 주인 휘인 렌즈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할인 행사는 모델인 마마무 멤버들이 각각 선택한 뜨레뷰 렌즈를 4월 한 달, 주차 별로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이다. 다비치마켓에서 마마무 쿠폰을 다운받고 매장에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4월 마지막 주에는 60% 할인된 금액에 휘인의 아쿠아 렌즈를 제공한다. 앞서 마마무 화사가 선택한 뜨레뷰 시리즈의 팔레트를 시작으로 솔라 렌즈인 뜨레뷰의 스타리, 문별의 아이픽을 할인 판매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마마무 렌즈인 ‘뜨레뷰’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산소투과율이 높아 장기간 착용해도 피로도가 낮으며 UV차단까지 되어 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렌즈다. 다비치렌즈의 대표 상품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성비를 높인 3일/3주 착용렌즈라 인기가 높다”면서 “특허 받은 기술로 렌즈에 색소를 침투시켜 눈에 직접 닿지 않아 안정적이고 색소 침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마마무 렌즈로 인기가 높은 ‘뜨레뷰’ 렌즈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 속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마마무의 휘인이 선택한 뜨레뷰 시리즈의 ‘아쿠아’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품질은 높인 3일/3주 착용 렌즈 '뜨레뷰'와 1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텐텐’을 통해 트렌드한 디자인의 렌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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