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 윤중천, 진술 거부 2시간 만에 귀가 外 [오늘의 주요뉴스]
건설업자 윤중천, 진술 거부 2시간 만에 귀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4.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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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건설업자 윤중천, 진술 거부 2시간 만에 귀가

[건설업자 윤중천씨/연합뉴스제공]
[건설업자 윤중천씨/연합뉴스제공]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을 둘러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씨가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나흘 만에 검찰에 출석했다. 그러나 윤씨는 진술을 거부하고 2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23일 오전 10시 윤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지만 윤씨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낮 12시10분께 돌려보냈다. 윤씨는 수사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동부지검 청사를 나서면서 "별장 성접대와 뇌물공여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대전 현충원서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희생자 안장

경남 진주에서 방화살인범 안인득(42)이 휘두른 흉기에 안타깝게 숨진 희생자 고(故) 김모(64·여)씨가 대전 현충원에 있는 남편 곁에 안장됐다. 이날 진주에서 영결식이 끝난 뒤 운구차는 오후 3시 20분께 장지인 대전 현충원에 도착했다. 유가족 30여명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 속에서 연신 눈시울을 붉히며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안장식은 묵념, 하토 등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한 유가족은 유골 위에 흙을 뿌리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26일부터 ‘2019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대회’ 개최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대한펜싱협회는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2019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대회를 연다. 남자부에선 최근 국제대회에서 선전을 펼치며 한국의 새로운 간판으로 우뚝 선 세계랭킹 2위 오상욱(성남시청)을 필두로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 등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여자부에서도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김지연(익산시청·6위)과 최수연(안산시청), 윤지수(서울시청) 등이 나선다.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 참가 신청한 선수는 46개국 320명으로, 국가 수와 인원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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