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반려동물문화센터 민간 운영자 모집 및 울산시, 50개 인권사업 추진 [팔도소식/정책]
의성군, 반려동물문화센터 민간 운영자 모집 및 울산시, 50개 인권사업 추진 [팔도소식/정책]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4.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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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4월 18일)은 각 지역의 정책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정책 관련 소식

1. 의성군, 반려동물문화센터 민간 운영자 모집 – 경북 의성군

의성군은 반려동물문화센터 민간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으로 침체하는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0억원을 들여 단북면 노연리 국민체육센터 인근 3만2천600여㎡에 반려동물문화센터를 건립, 이를 운영할 민간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전했다.

오는 10월 완공하는 이곳에는 애견호텔, 수영장, 테마공원, 캠핑장, 방갈로, 교육장 등이 들어서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마련 등을 위해 민간 전문가에게 센터 운영을 위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반려동물 관련 교육과 체험, 훈련이 가능하고 센터 운영 능력이 있는 법인·단체 또는 개인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경제투자과 산업동물계에 내면 된다.

2. 울산시 '찾아가는 인권교육' 등 50개 인권사업 추진 – 울산광역시

울산시가 인권위원회를 열고 인권증진을 위한 50개 분야 사업이 진행된다.(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18일 2019년 제1차 인권위원회(위원장 김종기) 회의를 열고 인권증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해 인권문화 확산, 인권교육 강화, 인권제도 기반구축, 사람 중심 인권증진, 인권도시 추진체계 및 거버넌스 구축, 인권 인프라 구축 등 모두 6개 분야 50개 사업이 추진된다.

먼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세계인권선언의 날(12월 10일)을 기념해 시민 대상 인권문화콘서트를 열며, 시민 인권의식 증진을 위해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맞춤형 인권교육을 한다.

이 밖에 노동복지센터와 노동인권센터 조성, 노인복지관 확충,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전 지역 확대 설치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종기 시 인권위원장은 "올해는 연도별 인권증진 시행계획이 수립된 지 네 번째 해로,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인권증진 행정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정책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다양한 사업과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전국 팔도. 지역 특색에 맞는 올바른 정책들로 전국 팔도 국민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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