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륜차 특별안전대책 기간 및 파주,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신고포상금 [팔도소식/정책]
부산, 이륜차 특별안전대책 기간 및 파주,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신고포상금 [팔도소식/정책]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4.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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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4월 17일)은 각 지역의 정책 소식이다.

- 각 지역의 정책 소식

1. 부산 경찰, 인도 위 오토바이 집중 단속– 부산광역시

부산경찰청이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이륜차 특별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한다.(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부산경찰청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를 이륜차(오토바이) 특별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해 단속을 강화한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오토바이 교통사고는 1천335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11%를 차지하며, 오토바이 교통사고 치사율은 2.1%로 일반 교통사고(0.8%)보다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주문배달 서비스 확대로 오토바이가 인도에서 무분별하게 질주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부산경찰청은 특별안전대책 기간에 무분별한 오토바이 운행 행위를 중점으로 계도·단속할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역 민원을 수렴해 오토바이 인도 주행 상습지역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2. 파주시,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 경기 파주시

경기도 파주시는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용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파주시는 과태료 부과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담배꽁초 등 휴대 쓰레기 투기, 차량을 이용한 생활폐기물 투기행위 등으로 버려진 폐기물과 위반행위 장면을 휴대전화나 블랙박스 등으로 촬영해 파주시 환경시설과, 국민신문고로 제출하면 된다.

불법 행위자가 명확히 식별돼 과태료가 부과되면 부과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상금으로 지급예정이며 현행 폐기물관리법에는 담배꽁초 등 휴대 쓰레기 무단 투기 5만원, 비닐봉지 등을 이용한 생활폐기물 투기 20만원, 차량 등 운반 장비를 이용한 생활폐기물 투기행위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돼 있다.

오늘은 각 지역의 정책 소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무분별한 시민의식으로 단속과 관련된 정책이 눈에 띄는 상황. 어느 누구나 양심을 갖고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국 팔도가 되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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