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전 세계 최고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4DX가 4월 18일(목) 6시 이후 순차적으로 예매를 오픈한다. 

4DX 영화 최초로 글로벌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후 역대 흥행 신기록에 도전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4DX가 4월 18일(목) 6시 이후 순차적으로 예매창을 오픈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어벤져스: 엔드게임' 4DX는 약 1년여간의 사상 최장 연구 기간 동안 마블 스튜디오 담당 4DX 스텝들의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현재 영화의 인기를 반영하듯 온라인상에서는 ‘통로석 대신 중간 자리에 앉아야 방해 안 받는다’, ‘3시간의 러닝타임...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시면 절대 안된다“ 등의 관람 팁이 올라왔다. 

한편 5일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호크아이의 제레미 레너, 루소형제 감독,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 등이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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