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사춘기의 소녀미 가득한 셀피가 화제다.

볼빨간 사춘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엔 뭐다??? 볼빨간 사춘기다~~~음원 차트 뽀개고 있는 <나만, 봄> 부르러 딩고에 온 볼사,,,귀요미+귀요미=쌍귀요미 보러 오세여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금발과 빨간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에 꽃송이를 각각 손에 쥔채 노래를 부르고 있어 누리꾼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볼빨간 사춘기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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