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이 '날 위한 이별'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김형석과 그의 아내 또한 주목받고 있다.

과거 김형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여전히 내눈에 이쁜 마누라"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김형석은 여신미모 아내 서지호와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형석은 아내 서지호와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작곡가 김형석은 1966년생으로 2018년 제4회 KOMCA 저작권대상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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