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가 '좋은아침'에 소개되며 대중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TV '좋은아침'에서는 보스웰리아가 무릎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미영은 "저도 무릎이 좋지 않아서 좋다는 건 이것저것 많이 찾아먹는 편인데 보스웰리아는 처음 듣는다."고 질문했다. 

한 전문의는 보스웰리아를 '사막의 진주'라고 소개하며 "이것은 한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약재로 한의학에서는 유향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스웰리아는 어혈을 풀어주고 소통을 잘 시켜서 부종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없애준다고 해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그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보스웰리아를 차로 끓여 맛본 패널들은 독특한 맛과 향에 감탄했다.

특히 이미영은 "입안이 깔끔하고 상큼해진다. 진짜 솔향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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