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이 평소 절친한 누이들과 함께 방문한 두바이 버즈칼리파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배정남과 그의 누이들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정남은 자신을 믿으라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투어를 계획했다.

특히 첫날 방문한 버즈칼리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그의 누이들은 "너무 멋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정남 일행은 두바이 분수쇼가 펼쳐지는 대규모 인공호수 버즈레이크에서 버즈칼리파의 LED 쇼와 분수쇼를 감상했다.

한편 이들이 찾은 버즈칼리파는 829.83m에 달하는 초대형 건물로, 총 163층으로 꾸며졌다. 

이는 인간이 세운 가장 높은 건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2010년 1월 4일 개장했다. 

상업과 주거, 오락 등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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