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과 오대환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대환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MBC #월화드라마 10시 4월 8일 첫 방송 #아직 #바다 #춥다"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오대환과 김동욱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촬영 현장에서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에서 오대환은 "#김동욱 #얼굴 #겁나 #작음 한 발 뒤에 있는데 똑같음"이라는 글을 덧붙여 보는 이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대환과 김동욱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각각 구대길, 조진갑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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