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월) 강릉아산병원은 강원산불과 관련해 올해 연말까지 이재민들의 진료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외래진료와 검사, 입원 치료까지 모두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불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모금을 통해 성금 3천만 원을 조성해 기탁할 계획이다.
한편 하현권 병원장은 "이번 재난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재민들의 피해를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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