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김용만 "잠깐 끊었다 가자"...최수종의 무한 아내 사랑에 질색
'궁민남편' 김용만 "잠깐 끊었다 가자"...최수종의 무한 아내 사랑에 질색
  • 보도본부 | 이재원
  • 승인 2019.04.08 0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궁민남편'에서 최수종의 로맨스에 차인표, 김용만, 안정환이 질색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는 배우 최수종이 출연해 아내 하희라와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차인표는 최수종에게 "두 사람이 커플룩을 유독 많이 입으셨던데, 그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최수종은 "나는 하희라 씨 안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최수종의 예상치 못한 대답에 김용만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고, 평소 좋은 남편이라고 소문난 차인표 역시 머리가 아픈 듯 이마에 손을 올렸다. 안정환은 동의하는 척 "나는 소속사가 이혜원(아내)이야"라고 말했다. 김용만을 난감케 했다.

이에 최수종을 제외한 모든 남자들은 "한 번만 끊었다 가자"라고 말하는 등 최수종의 무한 하희라 사랑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