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식욕조절 호르몬 '렙틴' 조절...'가짜 식욕' 유발 막아줘
시서스, 식욕조절 호르몬 '렙틴' 조절...'가짜 식욕' 유발 막아줘
  • 보도본부 | 이재원
  • 승인 2019.04.0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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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다큐플러스에서 시서스 효능이 전파를 탔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로운 덩굴식물이라고 불리는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한다.

'포도아이비'라고 불리는 생명력이 강한 엔렌다니카와 '캥거루이이비'라고 안타르티카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인도 고대 의학 서적인 아유르베다에 약용 식물로 등재가 되어 있으며, 영국 식품 표준청과 캐나다 연방 보건부 등에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몸에는 식욕을 조절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있다고 소개했다.

지방이 많아져 렙틴 분비량이 증가하면 공복감에 의해 불필요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가짜 식욕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서스 추출물에 퀘르세틴과 이소람네틴이 함유돼 있어 렙틴 호르몬을 조절하고 지방세포 속 지방을 분해해 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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