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배성재 아나운서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파이팅. 11월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린 바 있다.

사진 속에는 배성재 아나운서, 김아랑 선수, 차범근, 박문성 해설가위원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에게 훈훈함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김아랑은 지난 3월 제29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1500m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아랑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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