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V 뮤지가 닮은 꼴로 언급되는 '이간질 요괴'에 대해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방송에 등장한 UV와 노라조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뮤지는 별명인 이간질 요괴에 대해 "'컬투쇼' 청취자분 한 분이 나에게 이간질 요괴를 닮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간질 요괴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뮤지가 '컬투쇼' 출연할 당시 매번 '이간질 요괴'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뮤지는 또 "인물 사전에 없었던 이간질 요괴가 최초로 등록되기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