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부쉬의 효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허니부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한 전문가는 "꽃잎에서 꿀처럼 달콤한 향이 나서 허니부쉬로 불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원주민들이 감기, 불면증, 배탈 등에 천연 약재로 활용했다. 노화 독소를 빼주니 피부 미용에도 좋고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의학박사는 "허니부쉬가 루이보스보다 좀 더 달콤하다. 실제 잠이 안 오는 사람한테 도움되는 성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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