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공상적 허언증'...현실과 허구에서 헤매다
리플리, '공상적 허언증'...현실과 허구에서 헤매다
  • 보도본부 | 이재원
  • 승인 2019.04.0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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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플리'가 주목바독 있다.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영화 리플리는 맷 데이먼과 기네스 팰트로, 주드 로가 주연을 맡았다.

맷 데이먼이 거짓말을 일삼는 톰 리플리, 주드 로가 리플리에게 죽임을 당하는 부자 친구 딕키 그린리프, 기네스 팰트로가 딕키의 연인 마지 셔우드 역을 맡았다.

영화 리플리는 절도와 남 흉내 내기가 특기이며, 어떤 일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전형적인 악인 톰 리플리를 다룬 작품이다.

리플리가 부자 아버지 덕분에 무위도식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친구를 죽이고 신분을 위조해 그 친구 행세를 하고 상류사회로의 상승을 꾀하며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리플리 증후군은 영화 리플리 속 맷 데이먼이 연기한 톰 리플리의 인생이 바로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공상적 허언증‘이라고도 한다.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증상을 말한다. .

영화 리플리의 원작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19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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