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미남 1위의 위엄을 뽐냈다. 

뷔는 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발매 예정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파란색의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액세서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뷔의 도화지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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