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한채영이 데뷔 15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한채영은 KBS 예능프로그램 '로드킹'에 출연해 여배우로서는 보여주기 힘든 모습들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100% 리얼 야생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사진 KBS
한채영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인 KBS 2TV 특집 '로드킹'에서 바위산을 차로 질주하며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온몸이 진흙 범벅이 되도록 와이어를 메고 달리며 민낯 공개도 마다하지 않았다. 100% 리얼 야생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로드킹'은 지난 7월부터 경기도 포천 일대에서 야생캠핑을 하며 현재 모든 촬용이 종료된 상태다.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예능에서 본 적이 없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로드킹' 1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75분간, 2회는 26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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