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인중개사, 2019 시험 대비 전국실전 모의고사 진행 ‘응시료 무료’

지난 3월 31일,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2019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대비한 ‘제 1회 전국실전 모의고사’가 무료로 실시되었다. 이날 진행된 모의고사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모의고사로, 동일한 문제의 시험이 4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모의고사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실전 모의고사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스타교수진이 전 문항을 100% 직접 출제한 것으로, 최신 출제경향 및 앞으로 시험에 출제될만한 문제들을 분석하여 반영했다. 이외에도 해설강의와 성적분석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여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의고사 해설강의는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별 전문 교수진이 직접 강의한다.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민법은 갑을병의 복잡한 관계를 판례를 통해 정리하는 채희대 교수가 강의한다. 원리 파악을 바탕으로 핵심내용을 정리하는 신관식 교수는 또 다른 공인중개사 시험 1차 과목인 부동산학개론의 해설강의를 맡았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과목 중 최고 난이도로 꼽히는 부동산공법의 경우, 방대한 분량의 공법을 중요 내용만 축약하여 심플하게 강의하는 최기락 교수가 진행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전국실전 모의고사는 올해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의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기 적합하다”며, “공인중개사 인강을 통해 독학하거나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치를 상황이 어려운 수험생이라면, 이번 온라인 전국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는 전국실전 모의고사 온·오프라인 응시자 전원에게 2019 스피드합격반 6만원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 (20명 한정)

전국실전 모의고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