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기 수원)]
지난주 7일 화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수원에서 '모두가 왕이 되는 곳, 왕의 놀이터'라는 주제로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렸다.
8일 개기월식이 있던 날 밤, 수원에서도 작지만 불꽃 축제가 있었다.
서장대에 올라 수원 시내의 야경과 불꽃을 감상하는데 이것이 진정한 불빛축제가 아닐까 싶었다.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곳저곳 불빛축제들이 많이 열리고 있다. 여의도 불꽃축제, 인천 불꽃축제마저 막을 내렸지만 부산 불꽃축제가 남아있다!
부산까지 못 간다면 수원 서장대에서 아쉽게나마 수원 시내의 야경을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름다운 사진 '정호용'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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