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 (사진제공 - 정호용)

[시선뉴스(경기 수원)]

지난주 7일 화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수원에서 '모두가 왕이 되는 곳, 왕의 놀이터'라는 주제로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렸다.

8일 개기월식이 있던 날 밤, 수원에서도 작지만 불꽃 축제가 있었다.
서장대에 올라 수원 시내의 야경과 불꽃을 감상하는데 이것이 진정한 불빛축제가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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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곳저곳 불빛축제들이 많이 열리고 있다. 여의도 불꽃축제, 인천 불꽃축제마저 막을 내렸지만 부산 불꽃축제가 남아있다!
부산까지 못 간다면 수원 서장대에서 아쉽게나마 수원 시내의 야경을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름다운 사진 '정호용'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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