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정계은퇴 선언 外 [오늘의 주요뉴스]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정계은퇴 선언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3.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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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정계은퇴 선언

남경필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제공]
남경필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제공]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29일 정계은퇴 선언을 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남 전 지사는 이날 측근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저는 오늘 제 젊은 시절을 온전히 바쳤던 정치를 떠난다"며 "땀 흘려 일하는 청년 남경필로 다시 돌아가 새롭게 도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밤낮으로 노력하고 땀 흘려 일해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스타트업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가습기살균제, 애경산업 안 전 대표 등 영장심사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9일 오전 10시30분 안 전 대표와 애경산업 임원을 지낸 이모·김모·진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지난 26일 안 전 대표 등 애경산업 관계자 4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지난 26일 안 전 대표 등 애경산업 관계자 4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군산시, GM공장 매각 환영

한국GM 군산공장 간판 [연합뉴스 제공]
한국GM 군산공장 간판 [연합뉴스 제공]

폐쇄된 한국GM 군산공장이 29일 엠에스오토텍이 주도하는 컨소시엄과 매각에 합의하자, 군산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군산시는 "매각 협약을 환영하며, 컨소시엄 입주로 군산경제가 회복될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지역 업체들과 상생협력하고 인재 채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상공업계 대표인 군산상공회의소는 성명을 내고 "침체한 군산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단비 같은 소식으로 컨소시엄, 전북도, 군산시, 노동계가 협력해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모범으로 진행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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