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헬스 그룹 록키스가 독특한 무대를 꾸몄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록키스는 ‘록키스’로 신나는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전문 헬스트레이너들이 함께한 그룹답게 건강한 매력이 넘치는 무대였다.

▲ 그룹 록키스(출처/인기가요 캡쳐)

록키스는 운동이 결합된 신나는 퍼포먼스 ‘K핏’을 통해 일본에서 증명된 그룹으로 2년 간의 일본 활동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K팝과 피트니스가 만난 건강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K핏’이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신 한류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퍼포먼스를 따라하다 보면 저절로 몸매가 가꿔지기 때문에 록키스 음악을 들을 때면 항상 같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태티서, 에일리, 티아라(T-ara), 틴탑, 레이나, 비투비(BTOB), 보이프렌드, 레드벨벳, 주니엘, 버나드박, 정동하, 위너(WINNER), 밍스, 남영주, 매드타운, 이예준, 세이예스(Say yes), 록키스(ROK KISS)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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