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문, 김기석)가 뮤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와 ‘My First Diamond(나의 첫번째 다이아몬드)’를 테마로 한 비주얼 컷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이에스티나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1부 다이아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 비주얼 컷으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My First Diamond’ 테마에 맞춰 나의 첫번째 다이아몬드를 만나는 설렘 가득한 순간을 몽환적으로 표현해냈다.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를 착용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를 착용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가 착용한 1부 다이아 리미티드 에디션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물방울 쉐입 속 다이아가 특별한 아름다움을 더하며, 데일리 룩부터 드레스-업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는 페미닌 한 매력이 강조된 물방울 실루엣의 핑크골드 펜던트와 다이아의 영롱한 빛이 조화를 이루는 우아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가 세팅되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즐길 수 있어 2030 여성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출시 2주만에 1차 물량 완판 기록과 함께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제이에스티나는 고객들의 호응과 요청에 따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던 1부 다이아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를 일부 수량 추가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다이아는 고가의 파인 주얼리라 여겼던 젊은 여성들에게 1부 다이아 목걸이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가치소비 상품이라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다이아가 여성이라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인 만큼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애 첫 다이아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1부 다이아 리미티드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에서 한정판매 중이며,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소녀로 알려진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를 새로운 글로벌 뮤즈로 발탁한 제이에스티나는 올 한해 그녀와 함께 브랜드만의 헤리티지와 ‘프린세스’에 대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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