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허위신고로 계좌정지 시킨 뒤 해제 대가로 금품요구 外 [오늘의 주요뉴스]
보이스피싱 허위신고로 계좌정지 시킨 뒤 해제 대가로 금품요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3.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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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보이스피싱 허위신고로 계좌정지 시킨 뒤 해제 대가로 금품요구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 허위신고로 계좌거래를 정지시킨 뒤 신고 취하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32)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설 투자업체 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한 뒤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봤다고 경찰 등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물이라면 안전도 뒷전....충전소서 용접기로 쇠기둥 훔치다 '펑’

고물상에 쌓아 놓은 고물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폐업한 차량 가스충전소의 지하에 매설된 충전 탱크에서 지상으로 연결된 쇠파이프를 산소용접기로 절단하다 얼굴에 화상을 입기도 했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19일 절도 등 혐의로 A(59)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3시께 홍천군의 한 고물상에서 판매를 위해 쌓아 놓은 465만원 상당의 가드레일용 쇠기둥 500여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벤투호 승선' 이강인 "손흥민 형과 함께 뛰게 돼 영광“

인터뷰하는 이강인 (연합뉴스 제공)
인터뷰하는 이강인 (연합뉴스 제공)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18·발렌시아)은 대표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강인은 19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 합류 후 처음 인터뷰에 나서 국가대표 꿈을 이룬 기쁨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대표팀에 몸담게 된 감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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