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훔친 폰으로 4천 만원 빼돌린 고교생과 당진, 동거녀 살해하려한 60대 징역 [팔도소식/사건사고]
광주, 훔친 폰으로 4천 만원 빼돌린 고교생과 당진, 동거녀 살해하려한 60대 징역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3.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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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3월 19일)은 각 지역의 사건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사고 소식

1. 찜질방서 훔친 스마트폰으로 4천만 원 빼돌린 고교생들 – 광주광역시

찜질방에서 훔친 폰으로 4천만 원을 빼돌린 임모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훔친 스마트폰을 사용해 은행 계좌에서 4천만 원을 빼돌린 임모(16)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군 등은 지난 8일 오전 3시 30분께 광주 남구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A(63)씨의 휴대전화를 훔치고, 휴대전화 메모장에 적힌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와 사진첩에 저장된 보안카드를 사용해 A씨 계좌에 들어있던 전액 4천 177만 원을 빼돌린 혐의다.

이들은 훔친 돈을 가지고 인천 지역으로 가출한 뒤 수 백만 원짜리 명품 시계와 옷 등을 사는 등 한 달여 동안 3천 300여만 원을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임군 등을 특정하고 부모를 상대로 자진 출석을 권유해 검거했다.

경찰은 임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 이별 통보 동거녀 살해하려한 60대 징역 4년 – 충남 당진시

이별통보한 동거녀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한 A시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이창경 부장판사)는 말다툼 중 동거녀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한 A(60)씨에게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5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자신의 빌라에서 동거녀와 대화를 하던 중 헤어지자는 취지의 말을 듣자 방 안에 있던 무게 5㎏ 아령으로 동거녀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친 뒤 도주한 혐의를 받았으며, 동거녀는 전두골 골절, 경막상 혈종 등으로 약 15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어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법정에서 범행을 스스로 중지했고 술에 취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오늘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 알아보았다. 좋지 않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안전하고 마음 편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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