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차병원(설립자 차광렬)은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회장 이제훈)과 공동 진행하는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방글라데시 발루카 지역의 나얀푸르 마을에서 진행된다.분당 차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분당 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채규영 교수를 단장으로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의 의료진과 간호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