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촉위시[刻燭爲詩]입니다. [새길 각, 촛불 촉, 할 위, 시 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촉위시는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시(詩)를 지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지불이[各知不移]입니다.[각각 각, 알 지, 아닐 부, 옮길 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지불이는 각자가 깨닫고 마음에 새기어 변함이 없는 일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1. 문경공장 화재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고립된 구조대원 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순직한 대원들은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모(27) 소방교와 박모(35) 소방사다. 경북도소방본부는 1일 오전 1시 1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한 육가공공장에서 화재로 붕괴된 건물의 3층 바닥 위에서 구조대원 1명의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https: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첫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온가족 보듬사업‘온가족보듬사업’은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상담 등을 통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하고, 가족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까지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각종 가족 서비스 사업을 올해부터 ‘온가족보듬사업’으로 통합한다고 지난달 16일 밝혔다.(http:/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t’s great to be great, but it’s greater to be human. ‘위인이 되는 것은 위대한 일이나, 더 위대한 일은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은 매우 적은 양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지불공[却之不恭]입니다.[물리칠 각, 갈 지, 아닐 부, 공손할 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지불공은 주는 것을 물리치는 것은 공손(恭遜)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6G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 대한민국. 4세대 이동통신의 다음 단계 기술인 5G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술이기에, 6G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6G는 무엇일까? 6세대 이동 통신인 6G는 5세대 이동 통신 이후의 표준 무선통신기술로, 이론적으로는 4G(LTE)보다 100배, 5G(20Gbps)보다 5배 빠른 100Gbps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최대 전송속도는 1Tbps(초성능)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우이독경[牛耳讀經]입니다.[소 우, 귀 이, 읽을 독, 지날 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우이독경은 「쇠귀에 경 읽기」란 뜻으로, 우둔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악질투[奸惡嫉妬]입니다. [간사할 간, 악할 악, 미워할 질, 샘낼 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악진투는 간사하고 악독한 질투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신적자[奸臣賊子]입니다. [간사할 간, 신하 신, 도둑 적, 아들 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신적자는 간사한 신하와 불효한 자식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세지배[奸細之輩]입니다. [간사할 간, 가늘 세, 갈 지, 무리 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세지배는 간사한 짓을 하는 못된 사람의 무리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배우 마동석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영화 '황야'가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오늘(29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황야'는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공개 하루 만에 달성한 성과다. 영화 '범죄도시' '성난황소' 등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성지재[干城之材]입니다.[방패 간, 재 성, 갈 지, 재목 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성지재는 「방패와 성의 구실을 하는 인재」란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01월 넷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개 식용 금지법 ‘개 식용 금지법’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을 줄여서 말하는 것으로, 식용할 목적으로 개를 사육, 유통, 도살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은 지난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고,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https://s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One today is worth two tomorrows. ‘오늘 하루는 두 개의 내일과 같은 가치가 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자그마한 나쁜 일도 자꾸 해서 버릇이 되면 나중에 큰 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성지장[干城之將]입니다.[방패 간, 재 성, 갈 지, 장수 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성지장은 나라를 지키는 미더운 장군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스스로 빛을 내는 생물이 있다. 대부분 단번에 ‘반딧불이’를 생각할 것이다. 반딧불이 외에도 스스로 몸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며 소통하는 발광생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발광생물은 세균에서부터 어류까지 널리 분포하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반딧불이는 몸 빛깔은 검은색이며 앞가슴등판은 귤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몸은 거칠고 딱딱한 외골격으로 덮였으며, 배마디 아래 끝에 옅은 노란색(담황색) 빛을 내는 발광기가 있다. 반딧불이의 아랫배 끄트머리 두세번째 마디에 특별히 분화한 발광 기관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