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ucy의 새 싱글앨범 ‘모두가 꾸는 꿈’이 발매되었다.이번 ‘모두가 꾸는 꿈’ 싱글 앨범은 The Lucy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엿볼 수 있다. 재즈에서 포크 그리고 크로스오버 장르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든 작곡가 겸 리더 백승서는 “모두가 꾸는 꿈 싱글 앨범은 경력단절 연주자들의 협업과 예술기획자의 주도로 만들어졌으며, 오케스트라 연주 협업과 가수 ‘아리’의 가창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피아노와 오케스트라 편곡 등 다양한 협업에 참여한 피아니스트 조영훈과 그리고 독일 유학파 출신
클래식&크로스오버 콘텐츠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본격적으로 뮤지컬·연극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라이브컴퍼니는 뮤지컬 , , 연극 , 총 4편의 2023년 뮤지컬·연극 라인업을 확정 지었으며, 국내 메이저 극장인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두산아트센터와 대학로 소재의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라이브러리컴퍼니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뮤지컬 은 김한솔 작가, 김기연 작곡가를 중심으로 2018년부터 우란문화재단의 작품개발 단계를 거치며 창작된 작품이다. 열여덟 살의 소년이
밀리어네어 조커클럽이 지난달 25일 2번째 스포츠홀덤 챔피언 Winner NFT를 지급했다. 밀리어네어 조커클럽(이하 밀리어네어)이 스포츠홀덤 'Hold'em Champions League3' 우승자인 김현섭에게 두번째 Winner NFT(위너 NFT)와 부상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관계자는 “위너 NFT는 엔트리 500개 이상 혹은 우승 상금 1억원 이상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밀리어네어 조커 클럽 홀더에게 특별히 발행된다. 앞서 프로 홀덤선수 조우람이 위너 NFT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게임과 컨텐츠 개발 기업 네모랜드가 울산 ‘대왕암 공원’을 거닐며 재미있게 미션을 해결하는 야외 방탕출게임 콘텐츠 를 와디즈 펀딩 236% 초과 달성하며 정식 출시 소식을 전했다.관계자는 "는 네모랜드에서 출시한 첫 야외 방탈출 게임이다. 울산 ‘대왕암 공원’을 걸어다니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야외 방 탈출 게임으로 공원 및 인근의 거리를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스마트폰과 미션지, 현장의 단서를 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야외형 미션게임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와 관광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펫호텔 ‘트루셰어 펫텔(TRUSARE PETTEL)’이 인천 영종도에 상륙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는 12월 오픈 예정인 트루셰어 펫텔은 가족과 같은 반려견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신뢰도 높은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한다는 방침 아래 운영된다. 이에 1견 1실 설계와 함께 반려동물의 관절 부상을 방지하는 논슬립 플로어, 냄새 제거를 위한 배기 시스템, 24시간 웹캠서비스, 반려견 픽업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실내 상담실과 테라피 스파, 애견카
‘보다갤러리’와 ‘더 핏 로스엔젤레스(The pit Los Angeles)’의 협업 전시인 ‘Memory/ Moments 순간 그리고 기억’이 11월 23일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보다갤러리에서 열린다.관계자는 “10월 27일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하워드 폰다, 벨라 포스터, 켈리 린 존스, 체이스 비아도 등 네 작가들의 약 13점의 작품으로 우리를 둘러싼 일상의 풍경과 그에 따른 개인적인 서사를 풀어 낸다”고 전했다. 이어 “4인의 예술가들은 잃어가는 ‘순간’과 왜곡되는 ‘기억’을 유지하기 위해 사적인 공간과 사물 그리고 상상의 이
미디어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한지희 작가의 '반세기 만의 외출 : 샤갈을 찾아가는 남프랑스 여행'을 11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관계자는 "이 책은 출간 1개월 만에 교보문고 POD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반세기 만의 외출 : 샤갈을 찾아가는 남프랑스 여행'은 저자가 팬데믹 시기에 남프랑스를 여행하며 느낀 것을 기록한 책이다."라고 소개했다. 페스트북은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펜데믹과 경기 침체에 지친 독자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물해줄 것이다.”며 11월 추천 도서 선
소프라노 한송이가 10월 27일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주)헤럴드 대표이사상-클래식 대중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피아노치는 소프라노’로 유명한 소프라노 한송이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로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소프라노 성악가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송이는 한스앙상블 음악감독, 동작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내외 연 100여회 연주활동을 하면서 연주 뿐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음악회와 사랑의 연탄배달, 유엔봉사단 등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국악 전문기업 ‘련컴퍼니(대표 김보은)’에서 개발한 미니 가야금 ‘팅고’가 성공적인 1차 펀딩을 마치고, 많은 인기에 힘입어 와디즈에서 2차 앵콜 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관계자는 “팅고는 국악 교육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미니 사이즈 가야금으로, 현재 국내 초등학교 교육에서 서양 음악과 국악 음악이 동일하게 교육되고 있지만 국악기의 비용이나 휴대성 문제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점을 해결하고자 개발됐다”고 전했다.이어 “현재 학생들이나 교육자들이 국악 음악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이유는 국악 음악의 실기 비중이 적어
스포츠홀덤 브랜드 WFP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호텔 별관 1층 WFP라이브 홀덤경기장에서 'WFP 메가 하이롤러 스폐셜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관계자는 “WFP 메가 하이롤러 스폐셜 대회는 더홀릭 홀덤(대표 김용민)이 주최하고 팬더TV, 더홀릭, 이사벨스포츠가 후원에 참여한다. WFP가 스포츠홀덤 활성화를 위해 시리즈로 준비한 대회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는 27~29일까지 오후 2시부터 데이1 경기가 진행된다. 데이1 경기는 1~12레벨까지 열리며 400
라이크디즈 주식회사의 갤러리 기반 복합문화공간 ‘라이크디즈1601’에서 지난 27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팝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양정수 작가의 개인전 ‘WONDERLAND’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관계자는 “이번 서울 전시에서 양정수 작가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 세계를 과감한 컬러를 감각적인 조합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모아 선보인다. 해부학 모형, 바비 인형 등 입체적인 작품도 함께 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추상적인 화면 구성과 자유분방한 붓 터치, 원색의 선명한 색채를 평면에 풀어낸다”고 전했다.이어 “적재적소에 사용된
서바이벌 게임 ‘V Rising’(브이 라이징)이 11월 7일까지 Steam 플랫폼에서 기간 한정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11월 1일에는 무료 주말 이벤트도 오픈한다.관계자는 “Steam플랫폼에서 게임명 ‘V Rising’을 검색하여 상점 페이지에서 무료 플레이를 누르면 게임을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다.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무료 주말에는 해당 기간 동안 전체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멀티 플레이가 지원된다. 유저들은 즉시 할로윈 테마 '헌티드 나이트 캐슬 팩’을
사진작가 한영수의 개인전 가 11월 10일 백아트(Baik Art) 서울 갤러리에서 열린다.백아트와 한영수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영수문화재단이 출판한 한영수전집의 4번째 사진집,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When the Spring Wind Blows』 속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전시로, 모두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한국의 대표적인 사진작가인 한영수(1933-1999)는 한국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 연구단체인 신선회를 통해 작가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66
김재환이 의 두 번째 웹툰 OST의 가창자로 나선다. 문페이스 측은 보컬리스트 김재환이 참여한 의 두 번째 OST ‘Cinderella's Love’가 28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문페이스에 따르면 ‘Cinderella's Love’는 네이버 웹툰 의 주인공 ‘조완’의 테마곡으로 미디엄 R&B팝 장르에 트렌드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조완’이 ‘은조’에게 빠진 마법 같은 순간을 신데렐라의 사랑에 빗댄 재치 있는 가사에 김재환만의 탄탄한 가창력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2022년 장 문화 유네스코 등재 포럼’을 10월 31일 월요일 오후 2시에 한식진흥원 이음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사회·경제변화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외의 음식 무형문화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후에 사회·경제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그리고 올 3월 말에 등재 신청을 마치고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된다면 우리는 어떤 사회·경제 변화를 전망할 수 있는지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웹툰캠퍼스는 입주작가 파운드(김지혜) 작가가 지난 18일 카카오페이지 웹툰에 신작 ‘어째서 출연자들이 내게 고백하는 건데!’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웹툰 ‘어째서 출연자들이 내게 고백하는 건데!’ 작품은 예능 PD인 주인공 본인이 기획 총괄을 맡은 프로그램, ‘하우스메이트’의 출연자들과 의도치 않게 엮이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파운드 작가는 “해당 작품은 2021년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웹툰 Master-class 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마리를
주식회사 퍼브(First brain)는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하는 ‘2022-2023시즌 미디어코칭 교육사업’을 수주하여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남녀부 14개 구단 소속 선수 20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미디어코칭 교육은 프로 선수들의 인터뷰 스킬을 향상시키고, 공인으로서 올바른 소셜미디어 이용 방법을 익히는 등 미디어 대응 역량 확보를 위하여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금번 미디어코칭 교육사업 대행사 퍼브는 교육의 효과성을 위해 자체 러닝 플랫폼인 퍼즐(Firzzle)을 구축했다. 수업 이후에도 교육 내용을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놀이터로 팝업스토어가 뜨고 있다. 일시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의 팝업스토어는 기업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수단으로 시작했으나, 최근에는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이자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주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브랜드를 소유하는 것보다 체험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MZ세대에게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놀이터이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의 공간이 되고 있다. 기업들의 팝업스토어 역시 브랜드 경험과 재미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에 맞춰 단순히 제품홍보만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MZ세대가 사랑하는 뮤지션들과 함께한 ‘Thursday Storyteller’(써스데이 스토리텔러)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써스데이 스토리텔러’는 크리에이터 협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컬쳐와 패션의 조화를 넘어 브랜드의 메시지와 스토리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로, 첫 번째 선보이는 테마를 ‘음악’으로 선보이며 MZ세대와 소통한다”고 전했다.이어 “첫 스토리텔러로 선정된 인디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 사운
아동 미술 활동 프로그램 연구 및 키트 개발 기업 '랄라로이'가 키즈 캠핑 미술 ‘꼬마 친구들과 함께 아티스틱 한 캠핑을 즐겨요!’ 강의를 클래스101에 새롭게 공개했다.관계자는 "랄라로이가 공개한 이번 키즈 캠핑 미술 클래스는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을 구성해 6세 이상의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미술 수업 프로그램으로, 수업 과정에서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캠핑 물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준비물들은 수강 신청 시 함께 배송해주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