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good or ill of man lies within his own will. ‘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 사람의 의지에 달려 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사불범정[邪不犯正]입니다.[간사할 사, 아닐 부, 범할 범, 바를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불범정은 「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 것을 감히 범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만대불역[萬代不易]입니다.[일 만 만, 대신할 대, 아닐 부(불), 바꿀 역]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만대불역은 영원히 바뀌지 아니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천고불역[千古不易]입니다. [일천 천, 옛 고, 아닐 부, 바꿀 역]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천고불역은 1. 오래도록 변화하지 않음. 2. 영구히 변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만고불역[萬古不易]입니다. [일 만 만, 옛 고, 아닐 부(불), 바꿀 역]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만고불역은 오랜 세월을 두고 바뀌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출천열녀[出天烈女]입니다. [날 출, 하늘 천, 매울 렬(열), 여자 녀(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출천열녀는 「하늘이 낸 열녀」란 뜻으로, 절개가 굳은 여인을 이름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만세불역[萬世不易]입니다.[일만 만, 인간 세, 아닐 부, 바꿀 역]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만세불역은 만세토록 변하지 않음. 영구불변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o have a grievance is to have a purpose in life. ‘불만을 갖는 것은 인생의 목적을 갖는 것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철심석장[鐵心石腸]입니다.[쇠 철, 마음 심, 돌 석, 창자 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철심석장은 「쇠 같은 마음에 돌 같은 창자」라는 뜻으로, 지조가 철석같이 견고하여 외부의 유혹에 움직이지 않는 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지공무사[至公無私]입니다.[이를지, 공평할 공, 없을 무, 사사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지공무사는 지극히 공평하여 조금도 사사로움이 없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명심불망[銘心不忘]입니다. [새길 명, 마음 심, 아닐 부,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명심불망은 마음에 새기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을 뜻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과목불망[過目不忘]입니다. [지날 과, 눈 목, 아닐 부,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목불망은 「눈에 스쳐 지나가면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번 본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토기양미[吐氣揚眉]입니다. [토할 토, 기운 기, 날릴 양, 눈썹 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토기양미는 「기염을 토하며 눈썹을 치켜올린다.」는 뜻으로, 득의만만한 모습을 두고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노양지과[魯陽之戈]입니다.[노나라 로(노), 볕 양, 갈 지, 창 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노양지과는 「노양공의 창」이란 뜻으로, 위세가 당당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rue life is lived when tiny changes occur.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신급돈어[信及豚魚]입니다.[믿을 신, 미칠 급, 돼지 돈, 물고기 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신급돈어는 「돼지나 물고기 등 무심한 생물조차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신의의 지극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형제투금[兄弟投金]입니다.[형 형, 아우 제, 던질 투, 쇠 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형제투금은 형제가 금덩이를 던졌다는 설화에서 유래하여, 형제간의 우애를 뜻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대의명분[大義名分]입니다. [클 대, 옳을 의, 이름 명, 나눌 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대의명분은 1.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중대한 의리와 명분. 떳떳한 명분. 2. 행동의 기준이 되는 도리. 3. 이유가 되는 명백한 근거 4.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분수를 지키어 정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뜻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산유수[高山流水]입니다. [높을 고, 메 산, 흐를 류(유),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산유수는 「높은 산과 그곳에 흐르는 물」이라는 말로 a. 높은 산과 흐르는 물. b. 훌륭한 음악,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함. c.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교칠지교[膠漆之交]입니다. [아교 교, 옻 칠, 갈 지, 사귈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칠지교는 「아교와 옻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매우 친밀한 사귐」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