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을 잊어버린다바라던 바를 이루고 나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썼던 수단을 잊어버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득어망전(得魚忘筌)’입니다.→ 얻을 득(得) 고기 어(魚) 잊을 망(忘) 통발 전(筌) ‘득어망전(得魚忘筌)’이란 뜻을 이루면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사용한 수단은 버리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외물’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솔밭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호랑이’와 가죽 구할 일을 도모하다요구하는 일이 상대방의 이해와 상충하여 이루어질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여호모피(與虎謀皮)’입니다.→ 더불어 여(與) 호랑이 호(虎) 꾀할 모(謀) 가죽 피(皮) ‘여호모피(與虎謀皮)’란 요구하는 일이 상대방의 이해와 상충하여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를 인용한 에 나오는 이야기입니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말로, 믿지 못할 사람에게 어떠한 일이나 물건을 맡겨 놓고 걱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