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연선] 지난 29일 미국의 한 매체가 시에나 밀러와 브래드 피트의 불륜설을 제기해 전 세계적으로 이 둘의 스캔들에 대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둘은 영화 'The Lost City Z' 촬영 중에 눈이 맞았으며 심지어 지난 8월 영화 제작이 시작된 이후 시에나 밀러를 입에 달고 살던 브래드 피트에게 안젤리나 졸리가 화가 나 다툼으로 이
[시선뉴스] 브래드 피트와 불륜설에 휩싸인 시에나 밀러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에나 밀러는 지난 2009년 7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기자 회견에서 ‘할리우드 배우 채닝 테이텀과 이병헌 중에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는 건 굉장히 비극적인 일”이라며 “이 두 남자와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시선뉴스]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도도맘 김미나씨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26일, 도도맘 김미나 씨는 한 여성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이야기, 현재의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미나 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
[시선뉴스]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휘말린 블로거 A씨가 홍콩 수영장 사진에 대해 털어놨다. 6일 A씨는 블로그를 통해 한 매체가 공개한 홍콩 수영장 사진 속 인물이 강용석이 맞다고 밝혔다.A씨는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며,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이다. 각자의 업무 기간 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
[시선뉴스]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 소송과 관련해서 한 매체가 강용석이 홍콩에 체류했다는 주장을 제기한 가운데 강용석이 견해를 밝혔다.21일 강용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매체에 대해 이른 시일 안에 민·형사상 법적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해당 매체가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법적
[시선뉴스] 강용석의 불륜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강용석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강용석은 지난 2013년 8월 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아내의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당시 강용석의 아내는 배우 이보영을 닮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방송에서 강용석은 "저희 아내가 한창 날씬했을 때 이보영 씨를 닮았다"며 "2005년 이보영이 '어여쁜 당신
[시선뉴스] 레이싱 모델 김나나가 남편인 야구선수 김영민(넥센)의 페이스북과 관련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9일 김영민 선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애 때부터 바람을 피웠다. 불법 안마시술소, 오피스텔, 립카페 등 각종 퇴폐 업소를 일주일에 한 두 번씩 갔고 원정 갈 때마다 동료들과 룸살롱, 노래방 도우미를 부르고 놀았다. 심지어 룸살롱 아가씨
[시선뉴스] 방송 촬영 중 배우 손은서가 에네스 카야의 짓궂은 장난에 눈시울을 붉혀 화제가 되고 있다. 손은서는 최근 불륜설로 논란에 휩싸인 에네스 카야, 김지석과 함께한 CGV '로케이션-미국 편' 촬영에 임한 바 있다.지난 10월 에네스 카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난 여배우 울리는 남자야. 은서야 귀엽게도 운다."라는
[시선뉴스] 불륜설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카야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법률 대리인 측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 측은 3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8·미국)가 전처인 엘린 노르데그렌(33·스웨덴)에게 다시 청혼해 재결합을 요청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폭스스포츠는 17일 미국 대중지인 내셔널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우즈가 엘린과 재결합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보도했다.앞서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2009년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자택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를 냈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1)가 전신 성형으로 1억 5천만 원을 투자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3일(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치는데 15만 달러(약 1억 5천만 원)을 쏟아부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삼중 턱과 등살, 뱃살 때문에 극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