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어진 이나 임금이 나와 나라를 잘 다스리면 기린이나 봉황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상서로운 일도 있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근본이 좋은 집안에서 훌륭한 자손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은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는 잘난 사람에 못난 사람을 비교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는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 들었다가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는 1. 도저히 힘을 쓸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힘을 쓸 듯이 자신 있게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호박죽이나 호박나물이 늙은이들에게 먹기 쉬울 뿐 아니라 그래도 근기가 있는 음식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것이 아니라는 뜻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처첩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 말할 거리도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달팽이 같은 것도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어찌 집이 없겠냐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가만히 있는 사람도 누가 건드려야 화를 내고 덤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산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큰일을 꾀하는 사람에게 하찮고 사소한 일은 보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토끼를 다 잡으면 토끼를 잡는 데 힘쓰던 사냥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소중하게 여기다가도 필요 없게 되면 없애 버린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