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부산 해운대)] 연일 추운날씨가 계속 되고 있지만, 부산의 겨울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바닷바람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바람과 바다냄새와 온도를 알 수 없는 사진속 해운대는 그저 쾌청하고 평온하기만 하다. 2014년은 이렇게 평온하기만 하자.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경기도 남한산성]해가 거듭될수록넘어져도일어서는 속도가 빨라져요굿모닝~ 오늘도 일어나 볼까요? ^ㅡ^- - - - - - - - - -그거 아니면그 사람 아니면못살 것 같은데살아져사람은 다 살아져당신은 늘당신에게 관심이 많으니까앞으로도 당신을가만히 두지 않을테니까어떻게든 , 알아주다(제공 : https://www.facebook.com/
[시선뉴스 김범준PD]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불티나게 팔리는 시즌.어릴 적에만 하더라도 생일이 아닌 날에 먹을 수 있는 케이크는 아마도 ’크리스마스’가 아닐까.케이크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혼자서 먹는 건 너무 쓸쓸하고 여럿이 모여서 “축하해~” 하면서 나누어 먹어야 케이크의 참맛을 더욱 느낄 수 있지 않을까?여러분들은 오늘 (25일) 어떤 계획을 가지고
[경기도 성남]강원도에 첫눈이 내린 게눈소식이 아득한 경상도 사람에게큰 의미가 있을까평판 좋은 사람이내게는 지독하게 군다면그 사람은 과연 좋은 사람일까대한민국 그 어디에 함박눈 내려도진눈깨비라도내 어깨에 닿아야의미있는 첫눈이고한 사람에 대해 사람들가타부타 말 많더라도 내가 부대끼며 보고 느낀 게그를 헤아릴 수 있는가장 정확한 방법이다내가 처음 본 게...내
[서울 송파구]자욱했던 미세먼지 지나가니햇빛 뉘어 맞은 억새가뽀송뽀송함을 드러낸다찌뿌렸던 얼굴 피고숨 막던 손 내려놓고오늘의 청명함을 느껴보자가을에서 멀어져만 가지만가을같은 초겨울의 햇살이어라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기도 안양)] 안양천 초겨울의 모습. 머리까지 길다란 갈대에 몸을 맡기니 몸이 가볍고 아름다운 갈대에 눈을 맡기니 눈이 편안해 진다. 추운 날씨, 아름다운 갈대 바라보면 가슴 한 번 쭉 펴보자.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기도 안양)] 안양천 초겨울 오리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몸은 춥지만, 한가로운 오리들을 보니 마음만큼은 따뜻해 진다.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북 영덕)] 바닷가 앞. 겨울새가 외로운 모습으로 앉아있다. 사진기를 가까이 가져다대도 움직이지 않는 겨울새. 하염없이 바다를 쳐다본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북 영덕)] 바닷가 앞. 겨울새가 외로운 모습으로 앉아있다. 사진기를 가까이 가져다대도 움직이지 않는 겨울새.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서울 잠실)] 몸이 아파 병원에 있는 동안 발견하게 된 수크령. 아픈 환자들이 편안하게 산책 할 수 있도록 신경쓴 병원의 정성이 엿보이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수크령. 사랑하는 사람과의 발자취가 느껴진다. 크리스탈 보석같은 수크령, 보신적 있나요?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강원도 속초)] 속초가는 버스안. 버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습이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은 감출 수가 없다. 하늘의 섬처럼 보이는 울산바위. 웅장함이 숭고하다.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서울 잠실)] 오늘도 해는 집니다. 내일의 해가 뜨기 위해서 오늘의 해가 지는것은 당연한 일.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다는 것은 내일의 밝은 미래가 온다는 뜻 인것 같습니다.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기도 안양)] 경기도 안양의 안양천에 오리들이 한줄서기를 하며 아름다운 오후를 즐기고 있다.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바쁘게 살아숨쉬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잠시 하늘을 보며 여유를 즐겨보자.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기도 안양)] 안양천의 모습. 아름다운 오리들이 오후를 즐기고 있다. 아직은 도시 속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자연을 한 번 느껴보자.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남 양산)] 170센티미터 정도 되는 나무에 걸려 있는 감. 마지막 남은 까치밥이라 그런지 더욱 싱싱하고, 더욱 먹음직 스럽게 생겼네요. 남쪽 지역의 마지막 가을을 좀 더 느껴보세요.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남 양산)] 170센티미터 정도 되는 나무에 걸려 있는 감. 마지막 남은 까치밥이라 그런지 더욱 싱싱하고, 더욱 먹음직 스럽게 생겼네요. 마지막 가을을 좀 더 느껴보세요.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남 양산)] 경남 양산의 김장준비하는 모습. 수확한 무를 잘 정리해서 다시 땅속에 묻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김장을 할 때 꺼낸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무가 더욱 싱싱해 진다고 합니다. 김장하는 날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