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4-03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4-02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돼지 꼬리 잡고 순대 달란다’는 무슨 일이든 이루기 위하여서는 일정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성급하게 요구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 박진아 기자 | 2020-03-28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3-27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3-26
신비한 동물사전 | 박진아 기자 | 2020-03-21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3-20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3-19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는 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엉뚱한 수작으로 속이려 한다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 박진아 기자 | 2020-03-14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3-13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3-12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원숭이 밥 짓 듯 한다.’는 행동이 경솔하고 조심성이 없다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 박진아 기자 | 2020-03-07
신비한 동물사전 | 박진아 기자 | 2020-03-06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3-06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3-05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양가죽 천 개가 여우 가죽 한 개만 못하다’는 바보 여러 사람이 똑똑한 사람 하나를 못 당한다는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 박진아 기자 | 2020-02-29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2-28
신비한 동물사전 | 최지민 pro | 2020-02-27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말 갈 데 소 간다’는 첫째 안 갈 데를 간다는 말. 둘째 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 박진아 기자 | 2020-02-22